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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 없이 애 낳은 줄 알고 일침 꽂다가 보육원에서 자라 육아가 어려운 것 같다는 초보 아빠 말에 급 당황한 서장훈 … 혼자 돈 모으고 자가로 집까지 산 거면 성실하고 착한 사람인 것 같은데 …ㅠㅠ 거의 평생을 보육원에서 울음소리 듣고 컸으면 나 같아도 예민할 듯 ㅠ (이미지 출처 :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