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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수저 여친과 짠돌이 남친의 연애여친이 비용 다 내겠다고 해도 거절무조건 하위 호환된 가성비 데이트 해야 함 저 정도면 가스라이팅아님?대체 연애는 왜 하는 거야 출처 - 연애의 참견
동생의 죽음 이후 현재의 행복을 중시하게 된 여자 VS 체력, 건강 영끌해 미래의 행복만을 바라보는 남자 두 사람 모두 이해되는 상황이라 행복의 우선순위를 고르기 더 어렵네요...출처 - 연애의 참견
솔직히 블루투스 연결은 의심할 만한 듯 차 안에서 둘이 있으면서 뭘 그렇게 등록까지 해서 오래도록 들을 건데 이미지 : 연애의 참견
7살부터 독일에서 살다가 이제 막 한국으로 온 女 고민남은 문화 차이를 이해하려 했지만 저런식으로 7개월간 ‘친구’라고 규정짓고 연인처럼 할거 다 했다고 함 (이미지 : 연애의 참견)
직장동료들 다 있는 앞에서 몰카 프러포즈에 “나랑 가정을 꾸리자” 아재 멘트 작렬. 비누 장미꽃에 반지는 작거나 클까 봐 못 샀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나 왜 이 드라마 장면이 생각나는걸까? 이미지 : 연애의 참견
솔직히 생색 안 해 본 사람 없을 듯 너무 무심하면 은근 서운함 ㅋㅋㅋㅋ 생색내기 어디까지가 선일까? 진짜 궁금하긴 하네 출처 : 연애의 참견
사랑하지만 내 시간 보장해 줘 VS 사랑하니까 붙어 있어야지 연애하면 대부분 겪는다는 리얼 상황 ㅠㅠ 벽치는 걸까? 집착하는 걸까? 난 너무 자주 붙어 있으면 기 빨리던데 출처: 연애의참견
김숙에게 플러팅하는 역할 맡은 주우재 연기에 몰입 못 하고 한숨 쉬다 걸려 누나들한테 혼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혼은 났지만 누나들한테 귀여움 받는 것 같지 않나요?!! 출처 - 연애의 참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