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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물론 부모님 간병이 최우선시 되어야 하는게 맞고 본인의 시간을 많이 양보해야하는 게 맞지만 ‘당연하다’라고 생각하는 순간 서운함 大폭발 ㅠㅠㅠ 사연 주인공은 약사 동생도 있고 본인 가정도 있다고 하는데 너무 저렇게 장녀한테 의지하시면…….좀………. 간병 해본 사람들은 저 마음 100% 이해 감 ㅠㅠㅠㅠ